▲ ⓒ 안민 기자

(서울=뉴스웨이 안민 기자) 22일 오후 5시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 호텔에서 제11회 '장한 한국인 상'시상식이 열렸다.

이날 시상식에서 나오미테크 신순섭 대표는 국내 최초 `친환경 오일미스트 분무장치'를 개발해 우리나라 중소기업 발전 및 기술 경쟁력 제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아 대상에 산업근장을 수상했다.

한편 이번 개최된 '장한 한국인 상' 시상식은 올해로 11 번째를 맞았으며 종합인터넷언론사 뉴스웨이신문사(발행인 유성원)가 주최하고 (사)대한무궁화중앙회(총재 명승희)의 특별후원으로 진행 됐다.

/안민 기자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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